솔뫼인

대학원 민속학과 서별, (사)국립민속박물관회 민속학술 장학생 선정

안동대학교 대학원 민속학과 석사수료생 서별(졸업예정)은 2021년 12월, '정성채 박사의 기금으로 마련한 국립민속박물관회 민속학술 장학생'으로 선정되어 장학금 100만원을 받았다.

서별은 '근현대 문경도자기의 제작 전통과 정체성 변화'를 주제로 석사학위논문을 작성하고 있으며, 2021년 전기 대학원 민속학과에서 문학석사를 취득할 예정이다.

국립민속박물관회 민속학술 장학생 선정과 석사학위 취득을 계기로 향후 민속학 연구자로서 활발한 활동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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